오랜 추억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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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소영 작성일 09-02-24 01:58 조회 2,807 댓글 1본문
두 아들과 막내 딸 델고 갔던 하기가... 잊지 않으셨죠?
나갈 때의 잔잔한 바다만큼 마음 또한 편안하게 즐겼습니다.
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체험 그자체로 행복했습니다.
너무 첨벙대는 큰 아들놈 덩치에 안 맞게 물고기가 무서웠다네요...
점심 시간 저희 앞에서 노래 불러 주었던 할아버지...
사랑해 당신을~~~ 오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..
즐거웠습니다...
나갈 때의 잔잔한 바다만큼 마음 또한 편안하게 즐겼습니다.
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체험 그자체로 행복했습니다.
너무 첨벙대는 큰 아들놈 덩치에 안 맞게 물고기가 무서웠다네요...
점심 시간 저희 앞에서 노래 불러 주었던 할아버지...
사랑해 당신을~~~ 오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..
즐거웠습니다...
남 강사님의 댓글
남 강사 작성일안녕하세요..^^
"이 소영"님 배가 작아 죄송했던 날이었습니다.
다행히 날씨가 좋았던 하루 였구요..
큰 아드님이 정말 귀여웠던것 같은데요..ㅋㅋ
이 소영님 가족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고,행복하길 기원합니다.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