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있는 점심 드셨쎄여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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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앨리 작성일 09-10-10 13:32 조회 3,560 댓글 1본문
점심시간 딱 맞춰 전화 드렸더니 아니나 다를까....ㅋㅋㅋ
사장님 저 땜에 맛난 반찬 스카이가 다 묵어 버려서 뽀루퉁 하고 계시진 않으시겠죠??ㅋ
움,, 전 배고파서 라면하나 끓여먹었는데 거기서 먹던 신라면이 무지 땡기는거 있져.
그래서 두 젓갈 뜨다가 말았네요..^^
이정도면 거기서 살 이유 충분한거 맞죠?? 흐흐흐흐흐(이건 음융한 미소?) ㅎㅎ
수중 세상 식구들은 좋겠다요~ 이제 날씨도 많이 좋아졌다 하니... 게시판 뒤적거려보니
70m에 와인 꽂아불고 왔담서... (지안강사 말야) 추석내내 일만 한 내 불쌍한 바디도 있는데.... 점심 맛나게 드시고 멀 하실라나.. 벌써 궁금해 지네.. 사장님 옆을 지키는 스카이 변함없이 사장님귀에대고 재잘 거릴테고..ㅎㅎ 지안강사 보리랑 실갱이 할거고 , 아니다 린다님과 그들만 의 리그(수다) 벌일 테고.... 민기씬... 방콕? ㅋㅋ 무튼 오늘 하루도 즐겁고 좋은 하루 되세욤..
사장님 저 땜에 맛난 반찬 스카이가 다 묵어 버려서 뽀루퉁 하고 계시진 않으시겠죠??ㅋ
움,, 전 배고파서 라면하나 끓여먹었는데 거기서 먹던 신라면이 무지 땡기는거 있져.
그래서 두 젓갈 뜨다가 말았네요..^^
이정도면 거기서 살 이유 충분한거 맞죠?? 흐흐흐흐흐(이건 음융한 미소?) ㅎㅎ
수중 세상 식구들은 좋겠다요~ 이제 날씨도 많이 좋아졌다 하니... 게시판 뒤적거려보니
70m에 와인 꽂아불고 왔담서... (지안강사 말야) 추석내내 일만 한 내 불쌍한 바디도 있는데.... 점심 맛나게 드시고 멀 하실라나.. 벌써 궁금해 지네.. 사장님 옆을 지키는 스카이 변함없이 사장님귀에대고 재잘 거릴테고..ㅎㅎ 지안강사 보리랑 실갱이 할거고 , 아니다 린다님과 그들만 의 리그(수다) 벌일 테고.... 민기씬... 방콕? ㅋㅋ 무튼 오늘 하루도 즐겁고 좋은 하루 되세욤..
수중세상님의 댓글
수중세상 작성일아~ 앨리쌤~
언넝 일루 넘어오셔야 겠어요~~
여기서 먹는 신라면 쥑이죵~~ㅎㅎ
오셔서 다이빙과 살사의 향연을 벌여보자규염~~~^^
앨리쌤도 즐거운 하루..아니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염~~!!!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