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가 그냥 바다가 아니더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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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양원회 작성일 07-04-09 16:58 조회 7,576 댓글 3본문
늘상 ..그랬다..
늘 답답하면
바다가 보고싶다고 했다.
그래서 가서 봤다...바다를...
먼 수평선을 보면서
아~~~ 이게 바다구나..했지..
그런데..이제는 바다를 보고 싶지 않을 것같다..
바다 속이 보고 싶을 꺼다...
난생 첨으로 바다속을 들여다 보고서 ...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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퍽 잼있었습니다.
뜻같이 몸이 움질이지 않아 고생했지만~~
부상까지 당하면서도 끝까지 친절히 갈켜준 이중현 싸부님께
감사 드립니다.
늘 답답하면
바다가 보고싶다고 했다.
그래서 가서 봤다...바다를...
먼 수평선을 보면서
아~~~ 이게 바다구나..했지..
그런데..이제는 바다를 보고 싶지 않을 것같다..
바다 속이 보고 싶을 꺼다...
난생 첨으로 바다속을 들여다 보고서 ...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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퍽 잼있었습니다.
뜻같이 몸이 움질이지 않아 고생했지만~~
부상까지 당하면서도 끝까지 친절히 갈켜준 이중현 싸부님께
감사 드립니다.
양원회님의 댓글
양원회 작성일박사장님과 김사장님에게도 무사히 도착했다고 안부 전해 주세요 ^ ^
오래도록 기억될 시간들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