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생지도에 한 점 꾹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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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서종환 작성일 07-04-09 20:57 조회 7,030 댓글 3본문
황사가 심했던 지난주 몸에 붙은 오염을 털듯 훌쩍 떠나 향했던 곳,
마치 나에게 오라고 손 짓하는 그곳엔 맑고 푸른 세부가 있었습니다.
누구에게나 자기만의 고유한 지도를 만들어 가는 우리네 인생에서
정겨운 웃음으로 편안함을 더해준 따듯한 수중세상에서 좋은 추억을
만들었습니다.
무사히 잘 도착해서 이제는 멀리 있지만 기억속에는 가까운 수중세상이
그립게 되었습니다.
또 한번 작당해서 복어쿨럽친구들과 이중현 강사님 이마의 상처자국을
보러갈께요....
마치 나에게 오라고 손 짓하는 그곳엔 맑고 푸른 세부가 있었습니다.
누구에게나 자기만의 고유한 지도를 만들어 가는 우리네 인생에서
정겨운 웃음으로 편안함을 더해준 따듯한 수중세상에서 좋은 추억을
만들었습니다.
무사히 잘 도착해서 이제는 멀리 있지만 기억속에는 가까운 수중세상이
그립게 되었습니다.
또 한번 작당해서 복어쿨럽친구들과 이중현 강사님 이마의 상처자국을
보러갈께요....
양원회님의 댓글
양원회 작성일갈때 혼자 가기 없기 ~~~ 가시복 네마리 다 챙겨가자 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