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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 왔다갔는데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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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태선 작성일 06-05-13 23:56 조회 1,656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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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리조트를 꾸려가다보니 정신못차리겠다^^

지금은 ITC중이고 며칠뒤에 끝난다...

교육을 받다보니 지금까지 용감?하게도 다이빙 해온것이 별탈없었던게

너무도 큰 행운이였다는걸 느끼고 있다^&^

열심히 교육받고 배워야하는데 안밖으로 넘 바뻐서 집중이 안된다....

해마가 생활철학이 바뀐거 같구나^^ 가늘고 긴건 화장실 철학이다..ㅋㅋㅋ

조만간 볼거같은 느낌이 팍팍오고 있다...그때보자~~~

>
>
> 세부는 좀 어떨지 모르겠네.
> 리조트 오픈하고 정신없지.
> 맘은 항시 거기 가있는데 몸은 이곳에서 ..뭘 하는지..
> 이곳은 이제 선거 땜시 좀 바쁘네.
> 선거나 끝나야 시간이 될라나..
> 에어텔로 잠시 다녀올라고 맘먹고 있다.
> 리조트 구경도 하고..
> 사진전문가에게 공부 많이 했는지 모르겠네..
> 아무튼,
> 바쁜게 좋은거니 열심히 살고,
> 건강 조심해라 무리하면 안좋은거 알잖아..
> 가늘게라도 길게 사는게 장땡이다^^~~~!
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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