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만에 한국에 나와 쉬고 있는 나에게 사부님이 전화를 하셔서
"최강사, 빨리 홈피에 들어가봐.
중우가 갤러리에 최강사랑 내 사진으로 도배를 해 놨어"
이상한 사진 올려놨을까봐 급 쫄은 최강사,
'귀차나~~ 귀차나~~~'를 연발하며 급 접속을 했는데
그곳엔 사부님과 중우의 사진만 가득하였다.
머~얌~ 나 낚인거니...?
친히 전화까지 하셔서 낚시대를 드리우신 울 사부님....
올 한 해도 각오하시죠..
한층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저의 잔소리 신공을
유감없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당....
수중세상님의 댓글
수중세상 작성일올만에 한국에 나와 쉬고 있는 나에게 사부님이 전화를 하셔서
"최강사, 빨리 홈피에 들어가봐.
중우가 갤러리에 최강사랑 내 사진으로 도배를 해 놨어"
이상한 사진 올려놨을까봐 급 쫄은 최강사,
'귀차나~~ 귀차나~~~'를 연발하며 급 접속을 했는데
그곳엔 사부님과 중우의 사진만 가득하였다.
머~얌~ 나 낚인거니...?
친히 전화까지 하셔서 낚시대를 드리우신 울 사부님....
올 한 해도 각오하시죠..
한층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저의 잔소리 신공을
유감없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당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