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생지도에 한 점 꾹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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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사가 심했던 지난주 몸에 붙은 오염을 털듯 훌쩍 떠나 향했던 곳,
마치 나에게 오라고 손 짓하는 그곳엔 맑고 푸른 세부가 있었습니다.
누구에게나 자기만의 고유한 지도를 만들어 가는 우리네 인생에서
정겨운 웃음으로 편안함을 더해준 따듯한 수중세상에서 좋은 추억을
만들었습니다.
무사히 잘 도착해서 이제는 멀리 있지만 기억속에는 가까운 수중세상이
그립게 되었습니다.
또 한번 작당해서 복어쿨럽친구들과 이중현 강사님 이마의 상처자국을
보러갈께요....
마치 나에게 오라고 손 짓하는 그곳엔 맑고 푸른 세부가 있었습니다.
누구에게나 자기만의 고유한 지도를 만들어 가는 우리네 인생에서
정겨운 웃음으로 편안함을 더해준 따듯한 수중세상에서 좋은 추억을
만들었습니다.
무사히 잘 도착해서 이제는 멀리 있지만 기억속에는 가까운 수중세상이
그립게 되었습니다.
또 한번 작당해서 복어쿨럽친구들과 이중현 강사님 이마의 상처자국을
보러갈께요....
댓글목록
양원회님의 댓글
양원회 작성일갈때 혼자 가기 없기 ~~~ 가시복 네마리 다 챙겨가자 !!
주방장님의 댓글
주방장 작성일
언제 갈건데요^^ 저도 같이가요^^ 저는 5월1일에 세부퍼시픽타고 갑니당^&^ 그때 지나면 이마상처
없어집니다........
chris님의 댓글
chris 작성일담엔 같이가요...